엘리스의 나라

 

5,000원 주고 산 다이소 노트북 쿨링 패드 구매후기!

 

저의 노트북은 쓸때 다른분들보다 아래서 열이
많이나와서 오늘은 노트북 쿨링패드를 사러 다이소로 갈꺼에요~다이소는 진짜 필요한것들이
많은것같아요!

 

 

이 제품인데요 아래 선풍기 같은 날개가있어서
노트북에 선으로 연결을하면 아래서
시원한 바람이 나오고, 가격은 5000원이에요

 

 

색은 두가지 색으로 검정색, 흰색이있는데 저는
색이 따로있는 줄 모르고 흰색을샀어요..ㅠ
그래도 흰색도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아요ㅎ

 

 

개봉을하면 이런식으로 노트북 크기에
쿨링 패드가 있어요!

 

뒤집어보면 뒤쪽 가운데에 노트북 열을 시켜주는
프로펠라가 있는데 생각보다 크네요!

 

 

그리고 뒤에 USB선도 따로 연결되어 들어있어요!
선 색깔이 참 이쁘네요ㅋㅋ
선이 조금 짧아서 잡아당기다가 끊어질수도 있어서 살살 해야해요ㅠ

 

 

저의 노트북을 쿨링 패드 위에 올려놔봤는데
크기가 딱 맞는 것 같아요!
그리고 각도도 앉아서 노트북을 보기에 딱
좋은 것 같아요ㅎ

 

 

이제 USB선을 꽃아볼께요ㅎ(///두근두근///)

 

 

오오! 파란 불빛이 들어오면서 프로펠라가 돌아가네요ㅎ바람이 시원해요~
(뭔가..불끄고보면 이쁜것같다..ㅋㅋ)
아래 손을 넣다가 날개에 손이 다면..엄청 따가워서 손을 넣지도 못하겠어요..ㅠ

 

 

이렇게 사진처럼 돌아가면서 빛이 나와요ㅎ
시험 겸 한번 써봤는데 열도 안나고
정말 좋은 것 같아요^^그런데 저희가 잘 못 골라서그런지 날개가 좀 떨어져있어서..
다시 붙였어요..ㅎ이래서 5000원인가 보네요^^

그래도 가격에비해서 좋은 것 같아요(저렴)
여러분들은 고를때 잘 선택해서 고르시길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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